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용산구청 전경]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청 방문 시 손으로 쓰는 명부 대신 휴대전화를 활용한 ‘발신자 전화번호 출입자 관리 시스템’을 도입, 2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을 이용할 때 전자출입명부(QR코드)를 작성하거나, 전자출입명부가 없는 곳은 수기로 방문일시, 전화번호 등 출입자 명부를 직접 작성하도록 했다.
그러나 수기명부 작성 방식은 개인 정보 유출 우려와 거짓 부실 기재로 인한 신뢰도 저하 등이 문제점으로 제기돼왔다. 또한 QR코드 방식은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이 이용 시 데이터 사용, 개인정보 입력에 과다한 시간이 소요 되는 등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구는 정보·데이터들을 디지털화해 보관하는 발신자 전화번호 출입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시스템은 출입자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구 청사 입구 안내문에 쓰여 있는 지정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자 전화번호와 출입시간이 서버에 자동으로 기록되는 방식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발신자 전화번호 출입자 관리 시스템은 지정번호로 전화를 연결하면 5초 만에 출입자 확인이 가능하다”며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