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전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급식을 지원한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와 전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고은하)는 21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급식꾸러미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주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내에서 운영 중인 ‘고고택배’를 통해 지역의 174명의 청소년들에게 식료품과 즉석식품 등이 담긴 급식꾸러미를 할인된 가격으로 배송하게 된다.
고은하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급식 문제에도 어려움이 있다”면서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혜선 센터장은 “한정된 예산에서 맛있는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전주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들의 위기 극복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자립지원 등의 사업을 전액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jjsangdam.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3-227-100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