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이상현 ] 보령시탁구협회(회장 신현성)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개인전 286명, 단체전 94개 팀 282명 등 총 568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 단식, 단체전 등으로 나뉘어 열띤 경...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던 수도권 지역 초·중·고교가 오늘(21일)부터 등교를 재개했다. 지난달 25일 고3 제외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간 지 27일 만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등교를 재개한 학교는 서울 2000여개교, 인천 800여개교, 경기 4200여개교 등 총 7000여개 유·초·중·고·특수·각종 학교다.
이날 각 학교는 교문 앞에서부터 발열 검사를 하고 마스크 착용 여부를 꼼꼼하게 살피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주력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아직 등교는 시기상조라는 지적이 있다. 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적지 않은 숫자로 발생하고 있고, 오는 30일부터 10월4일 추석 연휴 동안 전국적인 이동, 친족 간 잦은 접촉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마냥 등교를 미룰 수는 없다고 밝혔다. 원격수업이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저하되고, 학력격차가 발생하며 가정폭력에 노출될 우려도 있다는 게 교육부의 입장이다.
대신 교육부는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이 끝나는 오는 10월11일까지 전국 학교의 한 번에 등교할 수 있는 인원을 유·초·중학교는 전교생의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