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전주시청 전경]전주 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에 대거 합격했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 이하 전주시꿈드림)는 지난달 22일 치러진 제2회 검정고시에서 총 111명의 청소년 중 107명이 합격해 96%의 합격률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센터는 지난 4월 제1회 검정고시에서 합격한 67명을 포함해 올해 검정고시 합격자는 총 174명으로 늘어났다. 전체 합격률은 96%다.
전주시꿈드림은 기존 검정고시 대비반과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계획해 운영했다.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교실에서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출제된 검정고시 기출문제를 풀이하고 개념설명에 집중하는 한편, 각 기출문제에 해당되는 이론을 과목별 멘토가 유인물로 제작, 제공함으로써 학습의 효과를 높였다. 스마트교실에 참여한 청소년들 전원이 검정고시에 합격해 스마트교실 학습 효과를 입증했다.
이외에도 기초학습 능력이 부족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 제공, 인터넷강의와 학원비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정혜선 센터장은 “전주시 꿈드림이 매년 높은 검정고시 합격률을 보여 열심히 해준 청소년들과 직원들, 멘토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향후에도 효과적인 학습법을 연구하고, 청소년들에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훈련, 자립지원 등의 사업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