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러시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태풍 피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에 밀 2만5천 톤의 밀을 구호물자로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간) 평양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밀 2만5천 톤이 최근 남포항으로 운송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역 작업은 남포 서해 댐에서 12km 떨어진 외항에서 이뤄질 예정이고, 밀 하역에 관여한 승무원들은 모두 2주간 격리된다고 덧붙였다.
또, 북한 외무성 관계자들이 8월 말과 9월 초 잇따른 태풍으로 인해 농업 분야 등에 피해를 입었다며, 인도적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고 러시아 대사관은 전했다.
러시아의 북한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에도 북한에 밀 2만5천 톤을 지원했다. 당시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대사가 러시아 외교관들과 함께 밀이 도착한 남포항을 방문했다.
또, 지난해에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를 통해 800만 달러(약 94억 8720만원) 상당의 밀 8000t을 북한에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