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학개미’ 세금 깎아준다…RIA 계좌 비과세 구조는
국내시장 복귀계좌, 이른바 RIA 계좌는 해외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 이른바 ‘돌아온 서학개미’의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비과세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증권사에서 RIA 계좌를 개설한 뒤, 기존 주식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 주식을 RIA 계좌로 이체한다. 이후 해당 해외 주식을 매도하면 된다.
매도 금액은 최대 5천만 ...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
▲ [자료제공 = 사람인]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들이 사상 초유의 위기를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업들의 추석 상여금이 조사를 시작한 지난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1,140개사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올 추석에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답한 기업은 51.3%였다. 지난해(53.9%)에 비해 2.6%p 줄었다.
지급하는 상여금은 평균 58만 6천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64만 7천원)보다 6만 1천원 줄었으며, 2012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적은 금액이다. 특히, 평균 상여금이 60만원대 밑으로 떨어진 것도 올해가 처음이다.
상여금 지급 금액은 대기업(92만원), 중견기업(68만원), 중소기업(51만원) 순으로,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2배 가량 됐다.
상여금 지급 방식으로는 ‘별도 상여금 지급’(51.8%)이 가장 많았다. 이어 ‘정기 상여금으로 지급’(45.3%), ‘정기 상여금, 별도 상여금 동시 지급’(2.9%) 순이었다.
이들 기업이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는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가 44.3%(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돼 있어서’(35.2%),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24.4%), ‘추석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18.3%) 등의 순이었다.
반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들(555개사)은 그 이유로 ‘코로나19 사태로 경영 위기 상황이어서’(33.9%, 복수응답),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30.6%), ‘명절 상여금 지급 규정이 없어서’(27.6%), ‘상황이 안 좋아 지급 여력이 없어서’(23.2%) 등을 꼽았다.
특히, 이들 기업 중 26.5%는 지난해 상여금을 지급했다고 답해, 코로나에 따른 경영난으로 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한 기업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상여금 외 추석 선물 지급 현황은 어떨까. 전체 기업 중 71.7%는 별도로 지급하는 추석 선물이 있었다.
이들 기업이 지급하는 추석 선물은 ‘햄, 참치 등 가공식품’(49.6%, 복수응답)이 1위였다 이밖에 ‘배, 사과 등 과일류’(20.7%), ‘한우 갈비 등 육류’(11.4%), ‘화장품 등 생활용품’(10%), ‘홍삼 등 건강보조식품’(9.3%) 등이 있었다.
1인당 평균 선물 예산은 6만 2천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올해 직원들의 귀성이나 귀경을 제한하는지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 기업의 절반 이상(59.4%)이 ‘권고 수준으로 제한한다’고 밝혔으며, 4.6%는 ‘강력하게 제한한다’고 응답했다. 36.1%는 ‘제한이 없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