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사진출처 = 픽사베이]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최근 7주간 0원대 등락을 끝내고 이번 주에는 하락세로 진입했다.
오늘(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번달 둘째 주 전국 주유소 주간 단위 휘발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1.4원 내린 ℓ당 1천359.1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7월 셋째 주 이후 7주 연속 1원 이내로 오르내리며 보합세를 이어오다 8주 만에 1원대로 하락 전환한 것이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2.1원 하락한 ℓ당 1천453.9원, 최저가 지역 대구는 3.3원 하락한 ℓ당 1천329.0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 휘발유가 ℓ당 1,366.4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 휘발유가 ℓ당 1,329.4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국 경유 판매 가격도 지난주보다 1.7원 하락해 ℓ당 1,161.2원이었다.
전국 경유 판매 가격도 지난주보다 1.7원 하락해 ℓ당 1천161.2원이었다.
2∼3주 시차를 두고 국내 유가에 반영되는 국제유가는 최근 두 달 째 큰 변동이 없다가 이번 주 하락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주보다 4.4달러 하락한 ℓ당 40.3달러를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미국 상원의 추가 경기부양책 부결, 미 원유재고 증가, 미 에너지관리청의 석유수요 증분전망 하향 등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