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제주시청사 전경]제주시에서는 추석명절(9.30.~10.4.)을 앞두고 급식제공 업체 휴무 등에 따른 아동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석 명절 아동 급식 대책을 마련했다.
아동급식 지도·점검반을 구성하여 9.14.~9.18.까지 추석명절 기간 친인척 방문 없는 아동 파악과 급식 업체의 연휴기간 아동급식 배달 이행 확인, 명절에 맞는 메뉴 제공 여부를 사전 지도하게 되며 9. 29일까지는 연휴기간 동안의 부식을 배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과 행정간의 아동급식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결식 우려가 높은 아동 사전 발굴 및 적절한 급식·부식 제공을 위해 민관 합동 지원체계를 활용, 결식아동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게 된다.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만 18세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위소득 52% 이하인 가구의 아동 등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1인당 5,000원 상당의 부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4,650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금까지 2,831명 3,950백만원이 지원 되었다.
한편 제주시 관계자는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발굴과 아울러 지원 대상 아동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흐뭇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