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청 전경]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태풍 ‘마이삭’으로 쓰러진 가로수를 긴급 복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는 수유동 한신대 사거리에 가로수가 차도 쪽으로 눕혀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보행과 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도록 곧장 응급조치를 취했다. 오전 10시경, 수목관리 인력을 투입해 가로수의 바로세우기 작업을 완료했다.
구 관계자는 “태풍 ‘마이삭’이 이어 ‘하이선’이 연달아 북상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며 “가로수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