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숲의 구조적 개선’을 통해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2020년 미세먼지 저감 공익림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림 내로 적정한 공기가 흐를 수 있도록 적정 임분 밀도를 유지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과 바람길 숲의 기능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숲 가꾸기 방식이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31일 현장 여건에 적합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계, 감리, 시공 관계자 등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 토론회를 열어 공익림 가꾸기 작업 방법 요령을 공유하고 미세먼지 저감 기능 극대화를 위한 숲 가꾸기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사업대상지는 아파트 단지‧학교 등 생활권과 인접한 삼숭동 산48 외 1필지(20ha)로 현재 양주천보산림욕장으로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수집 등 임내정리 작업을 통해 오는 9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질 개선을 물론 경관관리 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기능이 강화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익림 가꾸기로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높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사업 기간 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