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대구시청 전경]‘2020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에서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에서 배출한 청년인턴이 참가하여 인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아시아 오픈데이터 챌린지’(주최 : 행정안전부, 주관 : 한국정보화진흥원)는 공공데이터의 국제적·사회적 가치를 고민하고 공공데이터 분야의 국제적 협력 방안 구축을 위해 한국, 일본, 대만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 열린 대회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응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스마트라이프를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주제로 서류 평가를 통해 참가국별 6개 팀을 선정하고 본선 진출팀은 28일 온라인으로 동시 발표 및 최종결선,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상은 3개 부문으로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 각 국가별 1팀, 상금 $3,000), 기업상(후원기업상, 1팀, 상금 $1,500), 인기상(행정안전부 장관상, 각 국가별 1팀, 상금 $600)이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 빅데이터활용센터 인턴들로 구성된 ‘POST IT 팀(노동규(팀장), 박예찬, 정원웅, 김경래, 오민기)이 ‘병원 찾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 핸드닥터’으로 인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핸드닥터는 3개국(한국, 대만, 일본)의 공공데이터 오픈 API를 활용해서 만든 어플리케이션으로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갔을 때, 병원을 가고 싶지만 찾기도 힘들고 언어 장벽으로 인해 자신의 증상을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아이디어다.
핸드닥터 어플리케이션은 ‘자가진단 서비스 및 번역기능’,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 찾기’, ‘각 나라별 병원정보 리스트 제공’, ‘유행병 정보 제공(선별진료소 위치, 전화번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수상팀은 대구 오픈스퀘어-D 입주 희망 시 가산점 부여, 공공데이터 창업 협업(콜라보) 프로젝트 우선 참가 지원 등 아이디어가 사업화 및 구체화 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제공 받는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 빅데이터 활용센터에서는 정기적으로 현장 실습형 빅데이터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빅데이터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