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인천시청 전경]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서울 광화문집회 참가자 등에 대한 진단검사 이행명령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가 코로나19로 확진될 경우에는 고발 및 구상권 청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동일 생활권인 수도권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8월 8일과 15일 서울 광화문집회에 참가했거나 일대를 방문했던 시민에 대해 지난 20일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통해 30일까지 검사를 받도록 한 바 있다.
아울러, 이동전화 기지국 자료 등을 토대로 질병관리본부에서 광화문집회와 일대 방문자 중 인천시민으로 통보된 명단은 1차 678명(중복자 383명 제외), 2차 2,041명 등 총 2,719명이다. 이중 1,079명이 30일까지 검사를 받았고, 검사 거부자는 155명, 연락불능이 112명이다. 나머지 1,373명에 대해서는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
시는 이들 집회 참가자 등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4차례에 걸쳐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또한, 아직까지 검사를 받지 않거나 연락이 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경찰의 협조를 받아 소재 파악과 함께 직접 방문과 강제조사 등을 통해 검사를 받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진단검사 이행명령에도 불구하고, 검사를 받지 않다가 향후 코로나19로 확진될 경우에는 고발 조치와 함께 민법상 손해배상청구, 구상권 청구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차단속도가 생명인데 일부 광화문집회 참가자 등이 검사를 거부하거나 협조하지 않아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광화문집회 참가자 등은 나와 가족, 이웃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