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일산문화공원과 일산호수공원을 연결하는 ‘일산문화공원~일산호수공원 녹지축 연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녹지축 연결 사업지는 일산신도시의 중심 녹지축인 ‘정발산공원~일산문화공원~일산호수공원’으로 연결하는 주요 거점지다.
그동안 일산호수공원은 왕복6차선의 호수로가 가로막고 있어서 심리적·물리적 거리감으로 시민들이 걸어서 공원에 접근하기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 만국기 부근과 일산문화공원 사이에 폭 약60m의 대형 보행교를 설치키로 했다.
이 보행교는 경사가 완만하고 폭이 넓으며 녹지를 조성하기 때문에 일반 육교와는 다른, 또 하나의 공원녹지로 만들어질 것이다. 이번 사업은 현재 인허가 절차이행 및 실시설계용역 단계에 있으며, 2021년 7월 착공해 2022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시는 일산호수공원의 장기 발전을 위해 지난해 고양시정연구원에서 수행한 ‘호수공원 미래설계 기본계획 연구’의 리노베이션 계획을 참고해 이번 녹지축 연결사업을 추진, 전체적인 리노베이션은 중장기 계획으로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민뿐만 아니라 타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일산호수공원이 이번 녹지축 연결사업으로 시민 친화적인 모습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