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제주시청사 전경]제주시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불법촬영 카메라로 인한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시민과 함께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 공공 안심관”을 운영한다.
'여성 공공 안심관'은 전문 탐지 장비를 이용해 제주시내 공중화장실 225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점검활동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선발된 여성공공안심관 8명에 대한 사전교육을 24일 실시했으며, 전파탐지기와 렌즈 탐지기 등 탐지장비를 이용한 불법 촬영 탐지기의 사용법과 여성폭력 예방 교육 및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와 활동 사례 등을 공유했다.
여성공공안심관 8명은 2인 1조로 도내 공중화장실 225개소(추자, 우도 제외)를 4구역으로 나누어 주 3회 불시 점검 활동을 하게되며, 안전시설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도 진행한다.
김태리 복지위생국장은 여성공공안심관 운영을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불법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민·관 합동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