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 [중랑구청 전경]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긴급생활비’ 온라인 신청‧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서울시 외국인주민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홈페이지 (http://fds.seoul.go.kr)에서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8월 27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외국인 등록(거소신고)을 한 지 90일이 넘고,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취업‧영리활동이 가능한 체류자격을 가진 외국인주민으로, 중랑구 내 약 3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정기준은 기존 중위소득 100%(4인기준 4,749,174원)이하로 금액은 가구별 30만원(1~2인가구)부터 50만원(5인이상)까지 지원된다. 지원금 지급은 ‘선불카드’로만 가능하며 금년 12월15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구는 중랑구청 2층에 마련된 현장접수처에서 다음 달 14일부터 25일까지 현장접수도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주민은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5부제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전담추진단’을 구성하여 신청·접수에서부터 조사, 지급, 모니터링까지 신속한 지원체계를 마련함과 동시에 대면으로 접수를 받는 직원들에게 마스크 착용 철저 등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끝나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구민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외국인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