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제공 = 영등포구]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전 직원 1500여 명의 약 70%를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으로 지정, 자가격리자들을 24시간 상시 관리‧감독하며 빈틈없는 지역사회 방역망을 구축하고 있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올해 2월 이후 구에서 관리‧감독해온 자가격리자는 지금까지 총 7555명이다. 이중 격리 해제된 자를 제외하고 현재 구에서 관리하는 자가격리자는 811명으로, 구는 이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팀장급 포함 6급 이하 직원 중 800여 명을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으로 지정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인원을 확충해 현재는 자가격리자 수의 약 130%인 총 948명의 전담공무원이 배정되어 활동 중이다. 지역사회 내 자가격리자 급증 등 상황에 대비해 1:1매칭된 인원 외에도 비상 인력을 안배한 것이다.
이들은 1:1 매칭된 자가격리자에 대해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과 유선 전화 등으로 일일 2회 이상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자가격리자의 코로나19 증상 유무와 자가격리 장소 이탈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게 된다.
이와 함께, 구는 경찰과 합동으로 주 1회 이상 불시 방문 점검을 통해 이탈 여부를 확인하고 격리 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3월 초부터 현재까지 6개월 가까이 매주 방문 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내에서도 1, 2위를 다투는 독보적인 활동 실적이다.
또한 주로 주중 및 주간에 실시하던 방문 점검을 최근 들어서는 야간 및 주말까지 확대해 실시함으로써 단 1명의 이탈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주‧야간 및 주말을 불문하고 수차례 불시 점검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총 29명의 이탈자를 적발하여 전원 고발조치했다. 이중 외국인은 15명, 내국인은 14명이다. 외국인 15명 중 3명은 강제 출국 조치되었고, 나머지 12명은 심사가 진행 중이다.
구는 자가격리 이탈이 적발되면 무관용 원칙에 따른 즉시 고발 및 코로나19 대응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한 경우, 방역비용 등의 손해배상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구는 전 직원이 합심해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에 불철주야(不撤晝夜) 힘쓰고 있다”며, “빈틈없는 지역사회 방역망 구축으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