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팀 부산 성과, 글로벌 비즈니스로 연결”… "CES 2026 리뷰 세미나"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7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CES 2026 통합부산관」 리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CES 2026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 후속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올해 통합부산관은 지난해에 이어 '팀 부산(TEAM BUSAN) 2기'를 슬로건...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처]미국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에 대한 경찰의 총격에 항의하는 시위대에게 총격을 가해 2명을 살해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0대살 백인 청소년이었다.
26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앤티오크 경찰서는 전날(25일) 시위대를 향해 반자동 소총을 발사해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카일 리튼하우스(17)를 체포했다. 경찰은 1급 고의살인 혐의로 리튼하우스를 수사 중이다.
리튼하우스는 위스콘신주 커노샤에서 시위 중인 주민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3명이 총에 맞았고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 나머지 1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CBS방송 등은 리튼하우스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경찰 생명도 소중하다'(Blue Lives Matter) 운동의 구호를 올리고 성조기 문양의 슬리퍼를 신고 소총을 쥔 채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하는 등 경찰에 대한 과도한 애착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우리는 미국 거리에서 약탈과 폭력, 그리고 무법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나는 법과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연방 법 집행관들과 방위군을 위스콘신 커노샤에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위스콘신주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된 상태다. 사건이 발생한 커노샤에 주 방위군 250명을 투입한 토니 에버스 위스콘신 주지사는 시위대에 대한 총격 사건 이후 주 방위군의 수를 500명으로 늘렸다.
에버스 주지사는 주 방위군의 추가 투입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 또 전날 밤보다 한시간 빠른 오후 7시 통행 금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