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김포시청 전경]김포시가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한 고위험시설을 확인하고 고발 조치하기로 했다.
경기도 등 수도권의 고위험시설은 19일 0시부터 집합금지 조치가 발효됐으며 지방정부별로 강력한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포시는 집합금지 조치가 발효된 지 하루 만인 20일 새벽 관내 모 유흥시설의 조치 불이행 신고를 김포경찰서로부터 접수받고 직원들이 출동해 위반사실을 확인했다.
김포시는 조치 불이행 영업자와 당시 시설을 이용한 사람들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벌칙) 제7호에 따라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앞서 김포시는 집합금지 조치를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 ‘무관용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특히 조치 불이행 업소를 현장에서 즉시 점검할 수 있도록 김포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상시 출동 준비 태세를 갖춰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위중한 만큼 다수 시민의 공공보건과 안전을 위한 법규 적용에 일체의 흔들림이 없을 것”이라면서 “유흥시설 영업자는 물론 시민들께서도 반드시 집합금지 명령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