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 - 신용회복위원회 울산지부,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은 2026년 4월 2일 신용회복위원회 울산지부(지부장 김도완)와 경제적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융복지 증진과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프랑스에서 봉쇄 조처를 해제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천여명 발생하는 등 빠르게 재확산에 접어들었다.
AP, AFP 등 외신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3천77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지난 5월 봉쇄 해제 이후 최대 규모다. 이로써 프랑스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22만5043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는 하루새 17명 늘어 3만468명을 나타냈다. 프랑스는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7번째로 많다.
프랑스 보건부는 성명에서 "모든 지표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젊은 성인들 사이에서 코로나19 전염이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프랑스 정부는 경제적 충격을 고려해 재봉쇄는 도입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나라를 정지시킬 수는 없다"며 필요하다면 특정 지역에 대해 봉쇄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프랑스는 지난 3월 엄격한 봉쇄 조치를 취해 전국적으로 시민들의 이동을 제한하고 사업체를 휴업시켰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자 5월 11월 봉쇄 완화를 시작했다.
이후 한동안 일일 신규 확진자가 1000명 아래로 내려가며 코로나19 사태가 점차 진정되는 듯 보였지만 7월 말부터 다시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급격한 확산세에 프랑스 정부는 9월 1일부터 대중교통과 공공장소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일부 지역은 번잡한 거리나 시장, 관광명소 등 야외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쓰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