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제주시는 2020년산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려는 선과장과 택배 등을 이용하여 1일 300kg초과 직거래하려는 운영자에 대한 감귤품질검사원 신고를 8월 24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관내 농․감협 및 영농법인 선과장 135개소 및 택배 취급업소 118개소 총 253개소에 대하여 감귤 유통지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품질검사원 신고대상은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의거 감귤을 상품용으로 출하하려는 선과장 운영자는 2인 이내, 자체 선별시설을 갖추고 택배 등을 이용하여 1일 300㎏을 초과 직거래하는 경우에는 1인 이상의 품질검사원을 두어야 한다.
신고방법은 농․감협 및 유통인단체(상인단체) 소속 선과장은 소속 출하단체로, 영농조합법인 및 기타 소속 출하단체가 없는 감귤 유통인과 개인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로 신고하면 9월중순까지 교육을 실시하여 품질검사원으로 위촉하게 된다.
위촉된 품질검사원은 해당 선과장에서 감귤품질관리 책무를 수행하게 되며, 품질검사원의 품질검사가 이행된 감귤(친환경인증 감귤은 품질검사 제외)에 한해서 시장에 유통이 가능하다.
제주시에서는 품질검사원들이 그 책무를 성실히 수행 할 수 있도록 수시 지도 점검 및 보수교육을 통해 고품질 감귤 출하를 유도함으로써 감귤가격 안정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