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 [사진제공 = KT]KT가 최근 한반도를 휩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탁한다고 14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 수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KT 임직원도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KT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봉사단'은 홍수 피해가 심한 지역을 돕기 위해 7일부터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마을회관에서 이재민과 재해복구에 나선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하루 130인분 식사를 배식하는 '사랑의 밥차' 활동을 지원했다.
또, 장마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KT 전국 지역본부에서는 수해지역 식당을 돕기 위한 '사랑의 도시락'을 만들어 수해 복구에 땀흘리는 자원봉사자에게 제공하고 신속한 복구에도 일조하고 있다.
강원도 철원, 전남 곡성군 지역에서는 대피 시설로 이동한 이재민의 통신 연락을 돕기 위해 휴대폰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수마가 할퀸 상처로 시름에 빠진 지역사회가 조속히 정상화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마음을 나누는 데 나섰으며, 성금 뿐만 아니라 지역 단위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