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자료제공 = 사람인]코로나19 사태 이후 화상 면접이나 AI 면접 등 ‘언택트(비대면)’ 면접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는 가운데, 아직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언택트 면접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683명을 대상으로 ‘언택트 면접에 부담을 느끼는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57.4%가 ‘부담을 느낀다’고 밝혔다.
부담을 느끼는 언택트 면접은 ‘AI와 화상 면접 모두’라는 답변이 71.5%로 대다수였으나, 이밖에는 ‘화상 면접’(18.9%)이라는 응답이 ‘AI 면접’(9.5%)의 2배 가량이었다. 상대적으로 AI 면접에 비해 화상 면접이 더 최근에 도입되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언택트 면접에 부담을 느끼는 이유는 절반 이상(59.5%, 복수응답)이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몰라서’를 들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관련 정보가 부족해서’(45.3%), ‘카메라에 비춰지는 모습이 걱정돼서’(40.7%), ‘면접관의 뉘앙스 파악 등이 어려울 것 같아서’(35%), ‘평가 기준이 모호해서’(32.4%), ‘웹캠 등 장비 마련이 부담스러워서’(31.1%), ‘연결 단절 등의 이슈가 걱정돼서’(23%) 등의 순으로, 전형에 대한 정보 부족과 장비 연결 등 기술적 부분에 대한 부담이 컸다.
부담과는 별개로 언택트 면접에 대한 생각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62.7%가 ‘긍정적’이라고 답해, ‘부정적’(37.3)이라는 응답의 2배 가까이 됐다.
언택트 면접이 긍정적인 이유로는 단연 ‘언제 어디서나 응시가 가능해서’가 64.7%(복수응답)로 1위였다. 다음으로 ‘일정이 겹치는데 대한 부담이 덜해서’(37%), ‘질병 감염을 예방할 수 있어서’(36.7%), ‘면접 비용 부담이 줄어들어서’(33.7%), ‘경쟁자에 신경을 덜 쓸 것 같아서’(28.7%) 등을 들었다.
반면, 언택트 면접이 부정적이라고 답한 응답자들(627명)은 그 이유로 ‘지원 기업의 실제 분위기를 알기 어려워서’(46.1%,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근소한 차이로 ‘웹캠 장비, 장소 마련 등이 부담스러워서’(45.8%), ‘면접관과 심도 깊은 소통이 어려울 것 같아서’(43.5%), ‘전형이 생소해서 더 긴장될 것 같아서’(42.4%)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그렇다면, 실제 언택트 면접 현황은 어떨까. 언택트 면접을 경험한 구직자들은 전체 구직자의 13.1%였다.
이들은 언택트 면접을 보면서 겪은 어려움은 ‘생소한 전형으로 더 긴장해 실력 발휘 못함’(37.1%, 복수응답), ‘웹캠, 노트북 등 준비할 것이 많음’(37.1%), ‘네트워크 연결 문제 발생’(35.3%), ‘돌발 상황에 즉각 대처가 어려움’(31.7%), ‘대면에 비해 면접관의 뉘앙스 캐치가 어려움’(31.2%) 등을 들어, 충분하지 못한 연습과 연결 장비 문제에서 어려움을 많이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언택트 면접이 확산되고 있음에도, 전체 응답자 중 언택트 면접을 대비 중인 구직자는 10명 중 2명(19.9%)에 불과했다. 구체적으로 대비하는 것으로는 ‘모의 AI/화상 면접 테스트’(47.8%, 복수응답)가 1위였다. 계속해서 ‘일관성 있는 언어구사 등 구술 연습’(40.3%), ‘호흡, 음색, 안면색상 변화 등 연습’(34.6%), ‘웹캠, 깔끔한 배경 등 장소/장비 준비’(22.4%) 등의 순이었다.
한편, 사람인이 지난해 선보인 AI기반 동영상 모의면접 앱 ‘아이엠그라운드’는 화상 면접과 AI 면접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질문에 대한 모의 답변 영상을 녹화하면 AI가 표정, 목소리, 발음, 시선 등의 8가지 요소를 분석해 면접 평가와 개선 방향, 실제 면접에서 활용 가능 팁 등 자세한 코칭 레포트를 보여준다. 스마트폰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연습할 수 있어 바쁜 일정에 쫓기는 구직자들이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