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지난 1학기 유래 없는 개학연기와 장기간 부제등교로 인해 학생들이 장기간 등교수업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학력 격차 및 결손의 우려가 많았다.
이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두드림학교 운영비, 기초기본학력 향상비 등의 예산 지원(교당 9,000~12,000천원)을 통해서 학교 자체 기초기본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운영하도록 했고, 그 결과 학기 중에는 대부분의 학교가 학교 자체 학력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여름방학 동안에도 185개(80%) 초등학교에서 10,000여명의 학생들의 1학기동안 부족했던 학습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기초기본학력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공사나 기타의 사유로 프로그램 개설이 어려운 학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인한 학력 저하를 우려해서 오프라인 학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1학기 때 힘든 방역과 함께 알찬 수업을 위해 힘을 쏟아주셨는데, 방학 동안에도 학생 개인에 맞는 촘촘한 기초기본학력 프로그램을 준비해 운영하는 모습을 보니 선생님들의 열정이 마음으로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을 다질 수 있도록 다중지원 프로그램을 2학기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