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 [사진제공 = 진천군]진천군보건소(소장 김민기)는 지역의 재가암 환자 및 가족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진행한 ‘찾아가는 행복동행, 마음나누기’ 프로그램이 대상자들의 큰 호응 속에 종료됐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한 재가암환자가 느낄 수 있는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 및 무기력감에 좀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표고버섯 재배키트 △영양보충식이 △간식 △컬러링북 △마스크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마음나누기 꾸러미’ 지원과 함께 방문간호사들의 실내운동‧영양교육 등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의 95%가 매우 만족하다고 응답했으며 우울증 선별검사(PH9-9) 결과는 사후검사가 평균 3.6점을 기록해 사전검사에 비해 3.7점이 감소해 감소율 50.7%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외출도 못하고 실내생활만 유지하다보니 답답했는데 보건소에서 신경을 써줘서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큰 힘이 됐다” 고 말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암치료 과정에서 느꼈을 공포감을 잊고 지친 심신을 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가암환자 및 가족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찾아가는 행복동행 마음 나누기’ 2기를 9월중 운영할 예정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방문보건팀(☏539-7380~738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