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홍보포스터]토지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세희)의 2020년 문학의 향기 인문강좌 <박경리 작가를 말하다〉 두 번째 강의가 8월 11일 저녁 7시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금이 초청 작가가 ‘박경리 작가와 나와 글쓰기’를 주제로 소설 『토지』로부터 인생과 문학을 배우며 작가로 성장한 이야기와 본인의 가장 큰 배움인 엄중한 작가정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1984년 새벗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한 이금이 작가는 『너도 하늘말나리야』, 『유진과 유진』,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청춘기담』, 『망나니 공주처럼』 등 50여 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작품이 초중등 교과서에 실려 있다.
1985년 소년중앙 문학상, 1987년 계몽사 아동문학상, 2007년 소천문학상, 2011년 윤석중문학상, 2017년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장편소설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로 IBBY 아너리스트 글 부문에 선정됐으며, 202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한국 후보로 지명됐다.
지난 7월 고진하 시인의 강연으로 시작된 인문강좌 <박경리 작가를 말하다〉는 9월 8일 안상수 시각디자이너와 11월 10일 김세희 토지문화관 관장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토지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문학을 좋아하는 원주시민과 청소년 53명 선착순 입장으로 참가자를 제한한다.”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강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