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 [이미지 = 픽사베이]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9월에 야외활동 중 벌쏘임 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벌에 쏘였을 경우 119에 바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벌집제거 출동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238건으로 집계됐으며, 최근 3년간 광주 지역에서는 평균 110명의 환자가 벌에 쏘여 병원에 이송됐고, 이중 55%는 8월과 9월에 집중됐다.
벌에 쏘이면 보통 통증, 부종, 가려움증 등 피부에 한정하는 국소반응을 일으키지만 일부 벌독에 민감한 사람 즉, 벌독 알레르기 환자가 벌에 쏘일 경우 혈압이 떨어지고 몸이 붓는 등의 전신반응이 오기도 한다.
증상이 심해지고 적절한 응급조치가 없을 경우 쇼크사까지 발생하는 ‘아나필락시스 쇼크(Anaphylaxis Shock)’ 상태가 올수 있다.
실제로 지난 7월경 광주 북구 운암동에서 70대 남성이 벌에 쏘인 뒤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인한 호흡정지 증상으로 심정지가 발생해 자칫 사망할 수도 있었으나 보호자의 빠른 신고와 119구급대의 적절한 응급조치 덕분에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벌에 쏘일 경우 카드를 이용해 벌침을 제거 하고, 쏘인 부위는 비누로 세척하는 것으로 1차 응급조치는 된다”며 “그러나 통증, 기침 등 증상이 지속되거나 벌독 알레르기 환자의 경우는 반드시 119에 신고해 병원이송 등 적절한 응급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