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제주시는 금성리와 귀덕1리 지역 하천 범람에 따른 침수예방을 위해 금성천 하구 우수저류지 시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수저류지 시설사업은 총사업비 23,150백만원(국비 : 11,575백만원, 지방비 : 11,575백만원)을 투자하여 2021년까지 저류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으로 제주시 애월읍 금성리 888-8번지(A=47,689㎡) 일원에 저류용량 195,000㎥ 규모로 조성된다.
금번 우수저류지 시설사업은 2018년 행정안전부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신규지구로 선정되어 2020년 5월 실시설계를 완료하였고, 금년 6월 시공사 선정 등으로 기본조사(현장 시공측량 등)가 이루어지고 있음에 따라 8월 중 공사가 착수된다.
우수저류지는 태풍 등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을 예방하기 위하여 하천 우수를 일시 저장하여 홍수를 조절함으로써 하천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방재시설로써
금성천 하구는 어음천이 합류되고 있는 지역으로 2007년 태풍 “나리” 내습 시 주택 87동, 농경지 6.7ha의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우수저류지 조성 등 재해예방사업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제주시에서는 앞으로도 사전재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제주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