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제공 = 수원시]수원시가 지난 27일 시청 시민봉사과 민원실에서 민원 업무 처리 중 발생 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한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모의 훈련은 지자체 민원실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이 발생할 경우 민원 담당 공무원의 비상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민원 담당 공무원, 인계파출소 관계자, 청원경찰 등이 참여한 가운데 폭언을 일삼고 민원실 내 물건을 집어던지는 민원인이 나타났다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시민봉사과장을 총괄반장으로 단계별 대응 전담반을 편성한 수원시는 민원 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중재를 시도한 뒤 녹음과 비상벨 작동을 시연했다.
이어 피해 공무원과 일반 방문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가해 민원인 제압 순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또 각 직원의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른 담당 역할을 숙지하고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등도 점검했다.
앞서 수원시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인계파출소와 직접 연결되는 비상벨을 시청 종합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 49개소에 설치했다.
특히 민원 담당 공무원이 민원인 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부서장이나 상관의 도움을 요청하는 표시등도 시청 시민봉사과 민원실에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