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제공 = 남해군]남해군농업기술센터에서 마늘과 시금치에 편중된 작물을 다양화하고, 새로운 소득작물을 개발하기 위해 소비시장에서 인기가 있는 ‘하미과’ 작목을 선정, 시범재배해 첫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
'하미과'는 신장위구르 지역 하미지구의 특산물이다. 청 왕조 때 하미국의 왕이 청나라 황제에게 진상하자 황제가 그 맛에 반해 하미과로 이름을 붙여준 것으로 유래된다. 메론의 일종이지만 기존 메론과는 다른 특유의 향이 있고, 당도가 월등히 높으며, 후숙해도 물러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특히 여름철에 차게 해서 디저트로 먹으면 제격인 과일이다. 우리나라 기후에서는 시설하우스에서 정상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하미과 시범재배는 총5 개소 3,574㎡에서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내 시범포장과 농가 4곳의 시설하우스이다. 재배조건에 따라 단동비닐하우스(토경재배) 4개소와 유리온실(양액재배) 1개소로 나누어 실시했으며 첫 수확에 성공함으로써 남해군 소득작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보물섬 남해군이 여름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유명 피서지인 것을 고려해 볼 때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와 판매를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앞으로 남해군은 하미과가 신규 소득 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에 맞는 재배법을 개발하는 등 작목 육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