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제주시는 공영버스 운영 효율화를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공영버스 운행 노선 일부에 대해 노선 조정과 운행차량 대수를 감축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제주시 공영버스는 종전 시내 동지역을 운행하다 대중교통 노선 개편 시(17년8월) 읍면 중산간 지역에 대하여 30노선 46대를 운행하게 되었으나
어르신 행복택시 시행(연 24회) 및 코로나 19 장기화로 대중교통 이용객은 감소(△46%)하고 운송원가는 상승(8%)함으로써 공영버스 적자*가 심화되고 있어 효율적 운영을 통해 적자 운영을 개선하고자 3년 만에 버스 노선을 개편하게 되었다.
주요 개편 사항은 주중 30노선 46대 운행을 이용객이 극히 없고 다른 노선으로 대체 운행이 가능한 노선을 폐지 및 감축해서 28노선 43대로 운행할 계획이며
이용객이 급격히 줄어드는 주말(토,일,공휴일)에는 중산간 지역이 아닌 시내 중심 운행 노선과 주중대비 주말이용실적이 현격히 줄어든 노선에 공휴차량 적용(△3대)을 통해 28노선 40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공영버스 승객 이용 데이터를 검토하여 승객 이용 대비 차량 과다 투입 노선을 선정하였고, 사전 주민 의견 수렴과 출퇴근 및 학생 등‧하교 시간표 변동은 지양하여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였으며, 개편 후 주요 불편 사항이 있을 시 보완할 계획이다.
연간 인건비 3억2천만 원 및 차량유지비 2억, 총 5억2천만 원의 예산 절감과 운송수지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교통소외지역 교통권은 지속적 유지하는 상황에서 이용승객이 증가할 경우 차량을 증편하겠으나, 이용 수요가 감소할 경우 대형차량을 소형차량으로 차종 개선과 노선 통‧폐합 조정을 통해 예산 절감 및 운영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