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제공 = 대구광역시]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발표에 따라 삼성라이온즈는 오는 28일 홈경기부터 유관중으로 전환한다. 이에 앞서 27일 대구시와 삼성라이온즈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프로야구 관람 환경을 위한 방역대책 점검과 관중 입장 리허설을 실시했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28일 한화와의 홈경기를 시작으로 관중을 맞이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지난 5월 5일 NC와의 개막전을 치룬 이후 84일 만이다.
입장 가능 인원은 삼성라이온즈파크 수용 관중의 10%인 2,377명이며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확한 출입자 정보 확인을 위해 모든 티켓은 온라인 예매 및 카드 결제만 허용되며 ‘전자출입명부(QR코드)’시스템을 도입해 관람객 전원은 입장 시 QR코드를 체크해야 한다. 이는 관람객 정보 확인은 물론 암표 예방에도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입장객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또한 입장은 3개 주출입구당(1루, 3루, 외야측) 3열로 가능하며, 열화상카메라 및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 검사를 실시하고, 매표소·화장실·매점 등에 1m 거리 유지를 위한 스티커를 부착한다.
경기 관람 시 전좌석 지정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자리이동 통제는 물론 비말 분출(응원가) 및 접촉(하이파이브) 유발 응원 금지, 관중석 내 간담한 음료 외 음식물 섭취를 제한 등 선수들과 관람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관중 맞이를 준비하고 있다.
관중석 개방에 앞서 27일 오전 11시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구단관계자, 감염병관리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관중 입장 리허설을 실시했다.
이번 리허설은 ‘KBO 코로나19 대응 통합매뉴얼’에 따라 입장 대기 시 거리두기, 입장 시 개별 QR코드 생성안내 및 확인, 발열체크와 관중석 등에서 1m 거리두기 준수, 전광판에 ‘코로나19 준수 수칙’ 띄우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리허설을 통해 입장 대기시나 매점 등에서 관람객들이 대화를 나누거나 밀집해있는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이 부분도 사전에 적극 안내하는 등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와 구단은 리허설 직후 강평회에서 논의된 대인혼잡 최소화 등의 보완사항을 28일부터 열리는 유관중 경기에 반영할 예정이며, 대구시는 향후 대구FC 개장준비에도 이를 반영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대구시민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아직은 관중 입장 인원이 제한적이고 경기 관람 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은 여전히 클 수밖에 없지만,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침준수를 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