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성배)는 젊은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청년농업인 11명을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9년과 2020년 동부지역 청년농업인으로 선정된 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15일 자격심사를 거쳐 최종 11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농기센터는 8월부터 12월까지 영농 현황·역량·기술진단을 실시하고, 중장기 목표 수립을 위한 집합교육(6회)·현장컨설팅(4회) 등 총 10회에 걸쳐 경영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병해충 관리 및 시비 등 농작물 재배 컨설팅 △경영 진단·분석 후 맞춤형 현장컨설팅 △컨설팅 전문가 POOL 구축을 통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컨설팅 지원 후 우수사례 발굴 등이다.
이를 위해 농기센터는 작목별 전문가 및 강소농 민간전문가, 대학교수, 농창업 컨설팅사 등 13명으로 2개(농업기술, 농업경영) 분야 전문컨설팅 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 컨설팅팀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경영목표 달성 지원을 위한 개별 현장컨설팅 및 집합교육을 통해 맞춤형 경영개선 솔루션도 제공하게 된다.
오상석 농촌지도사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 해결은 물론 다양한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