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학개미’ 세금 깎아준다…RIA 계좌 비과세 구조는
국내시장 복귀계좌, 이른바 RIA 계좌는 해외 주식에 투자했던 개인 투자자, 이른바 ‘돌아온 서학개미’의 세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제도다.
비과세 절차는 비교적 명확하다. 먼저 증권사에서 RIA 계좌를 개설한 뒤, 기존 주식 계좌에 보유 중인 해외 주식을 RIA 계좌로 이체한다. 이후 해당 해외 주식을 매도하면 된다.
매도 금액은 최대 5천만 ...
중구,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
▲ [자료제공 = 사람인]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정기채용을 폐지한데 이어, 올해 KT와 LG 등이 공채 제도를 폐지하고 연중 상시 선발 체계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SK 역시 수시채용을 점차 확대한다고 밝히는 등 주요 대기업의 잇따른 선언으로 채용 시장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로 인한 구직자들의 부담도 가중될 전망이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497명을 대상으로 ‘수시채용 부담감’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55.8%가 ‘부담감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부담감이 ‘비슷하다’는 응답은 39.4%였으며, ‘줄어들었다’는 4.9%에 불과했다.
이들은 취업 부담이 증가한 이유 1위로 ‘채용규모 자체가 줄어들 것 같아서’(74%, 복수응답)를 꼽았다. 수시채용은 대규모 공채와 달리 부서에 따라 필요한 인력만을 채용하기 때문에 채용 인원이 줄어들 거라 예상하고 있는 것. 계속해서 ‘언제 채용을 할지 몰라서’(41.8%), ‘입사하고 싶은 기업이 채용을 진행하지 않을 수 있어서’(24.6%), ‘중고 신입 또는 경력이 유리할 것 같아서’(22%), ‘공채보다 정보가 적어서’(17.6%), ‘각 기업별 채용 방식에 맞춰 준비를 해야해서’(14.5%) 등이 이어졌다.
전체 응답자 중 40.3%는 상반기 수시채용에 입사 지원한 경험이 있었다.
주로 중소기업(57.4%, 복수응답)과 중견기업(40.3%)에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기업(25.9%), 공기업(16.6%), 외국계기업(6.3%)이 뒤를 이었다.
수시채용을 경험한 구직자들은 공채와 비교했을 때 난이도가 ‘비슷했다’(40.5%)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수시채용이 더 어려웠다’는 의견은 27.9%였다. 이어 ‘공채가 더 어려웠다’는 15.9%였고, 15.8%는 공채 전형에 지원한 경험이 없었다.
한편, 구직자의 77%가 하반기 수시채용에 도전한다 응답했으며, 이들을 제외한 23%는 공채만 도전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수시채용에 지원할 응답자 중 절반 이상(58%)은 수시채용에서 합격할 자신이 없다고 답했다.
이들은 수시채용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자격증 등 지원 직무 관련 스펙 쌓기’(45.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취업목표를 낮춤’(33.2%), ‘지원을 원하는 기업에 집중해 준비’(30.7%),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십 등을 경험’(28.3%)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