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반도` 포스터]강동원, 이정현 주연의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반도'가 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었던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 따르면 '반도'는 예매율 74.2%로 2주 연속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에 오르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것은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살아있다'로 누적 관객 180만을 기록했다. 특히, '#살아있다'와 '반도'는 같은 좀비를 소재로 한 영화로 여름 극장가가 좀비로 하나된 모습을 보였다.
예매율 2위는 지난해 1,200만 관객을 동원했던 디즈니의 '알라딘'이 재개봉하며 이름을 올렸다. 심은경 주연의 힐링 무비 '블루 아워'는 예매율 2.8%로 3위에 올랐다.
샤를리즈 테론, 니콜 키드먼 주연의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예매율 2.2%로 4위를 차지했고, 바이러스의 공포를 그린 '팬데믹'은 예매율 1.7%로 5위에 올랐다. 멜로 드라마 '소년 시절의 너'는 예매율 1.4%로 6위를 기록했다.
이번 주는 재난 스릴러 '팬데믹'과 심은경 주연의 '블루 아워'가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