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 [해킹당한 빌 게이츠 트위터에 올라온 글/트위터 캡처]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등 유명인사들의 트위터 계정이 동시에 해킹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계정에는 미국 자동차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억만장자 래퍼 카녜이 웨스트 등 유명인사 뿐만 아니라 애플, 우버 등 기업들의 공식 계정도 포함됐다.
전 세계적인 수백만 팔로워를 확보한 트위터 계정이 동시에 해킹당한 것은 초유의 일로, 그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15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해커들은 이들의 계정에 탈취한 뒤 '지정된 암호화폐 계좌로 30분 안에 1천달러(약 120만원)를 비트코인으로 보내면 돈을 두배로 돌려주겠다'는 글을 올렸다.
AP통신은 "비트코인 사기꾼들의 명백한 해킹 행각으로 보인다"며 "유명 기업인과 정치인, 중요 기업의 트위터 계정이 한꺼번에 해킹당했다"고 말했다.
제미니 암호화폐 거래소 공동창업자인 캐머런 윙클보스은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것은 사기다. 돈을 보내지 마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이미 해커들이 올린 비트코인 주소로 10만달러 이상의 가치에 해당하는 11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송금된 것으로 파악됐다.
트위터는 명백한 해킹으로 보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중이라며 곧 성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