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제공 = 창원시]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4일 오후 4시 폭언과 폭행을 하는 고질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의 정당한 공무수행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추진 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마산합포구 사회복지과 폭행 사건뿐만 아니라 최근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으로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가 증가하고 실태에 따른 것이다. 대부분의 선량하고 정당한 업무처리를 위해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고질민원에는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이날 보고회는 허성무 창원시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다양한 안전정치를 마련했다.
시는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 제작 ▲대민업무 부서 및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투명 가림막 및 비상벨 등 설치 ▲행정전화 자동녹취 시스템 구축 ▲사회복지 관련 부서 업무용 휴대전화 지급 ▲특이민원 대응기법 교육 ▲구청별 청원경찰 추가 배치 ▲피해 직원 지원 방안 ▲특별민원 대응 협의체 운영 ▲법령 및 제도 개선 건의 등 폭언 및 폭력 민원에 대한 사전예방 조치, 사건 발생 시 강력 대응, 피해공무원 사후 지원 방안 등을 마련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대민업무를 보는 직원의 안전과 인권 보호, 방문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며 “다만 폭언과 폭행 등 상식선을 넘는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기관 차원의 대응 방안 마련하여 직원들의 소속감을 높여 공직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