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 [대구시청 전경]폭력피해 이주여성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구 폭력피해 이주여성상담소(이하 상담소)’가 국비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9월 초 개소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개소한 이주여성상담소가 내부 비리로 폐쇄돼 대체상담소를 지정·운영했지만 체계적인 지원이 미비한 실정이었다.
여성가족부는 폭력피해 이주여성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연차적으로 상담소를 확대 설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대구시를 국비지원 대상기관으로 선정하게 됐다.
상담소 운영 주체는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대구지부이며 상담원 채용 등을 거쳐 9월 초에 중구 향촌동에 개소할 예정이다.
상담소 개소로 6만4천여명의 대구·경북지역 이주여성들에게 가정폭력, 성폭력, 부부갈등 등에 대해 한국어 및 출신 국가 언어로 전문적인 상담과 체류‧보호를 지원하고, 의료·법률, 보호시설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과장은 “향후 상담소 개소를 통해 지역 폭력피해 이주여성과 가족이 우리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