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더위를 식히고 물놀이를 하기 위해 사람들이 용추계곡이 있는 연인산도립공원을 찾고 있다.
이에 경기도가 연인산을 찾는 휴가객들이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과 함께 ‘옥수수 미로’를 조성했다. 올여름 사랑하는 이들과 새로운 명소인 옥수수 미로를 체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옥수수 미로’는 경기도가 가평군 승안2리 ‘아홉 마지기 체험 마을’과 함께 농촌 마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마을 협력 사업의 하나로, 연인산도립공원 탐방안내소 인근 2,645㎡(약 800평) 규모 부지에 조성한 체험 공간이다.
특히 지난 3월부터 마을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직접 옥수수 씨앗을 파종하고 작물로 가꿨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현재는 옥수수가 무려 2m 이상 자라나 미로 체험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미로 체험이 끝나고 출구를 찾아 나오면, 아이스크림이나 옥수수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아름드리 피어난 금계국 꽃밭과 장미 터널을 감상하고 사진까지 찍을 수 있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인근 용추계곡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고 싶은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안성맞춤인 휴가 공간이다.
옥수수 미로의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로 6시 이후 야간체험도 가능하며 입장은 폐장 1시간 전에 입장해야 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소독 등 방역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옥수수 미로 체험은 도시 근교에 위치하고 도시에서 1시간 이내 거리에서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로 주말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 관계자는 “연인산도립공원 발전과 옥수수 미로 체험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준 마을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용추계곡과 더불어 옥수수 미로 체험으로 연인산을 찾는 모든 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갖고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옥수수 미로 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홉 마지기 체험 마을 공식 홈페이지(www.9majigi.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582-3115)로 문의하면 된다.
‘아홉 마지기 체험 마을’은 과거 천주교인들이 화전민 마을을 형성해 살면서 넓고 평평한 곳에 좁씨를 아홉 말이나 뿌려 가꾸며 힘들게 살았다는 기억을 잊지 말고 마을을 잘 가꾸자는 의미에서 유래됐다. 2004년 가평군 아름다운 마을, 2007년 정보화 마을, 201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2018년 평생학습 마을 등으로 선정되며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