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제주시청사 전경]제주시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방지 및 시민의 안전을 위해 8월말에서 9월까지 해변공연장 및 해안도로 등에서 열릴 예정이었던「2020 제주레저스포츠대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레저스포츠대축제는 2000년도를 시작으로 2019년까지 외부요인에 의한 단절없이 20회째 계속 이어져 온 제주의 청정자연을 활용한 여름철 대표 축제로, 올해 축제인 경우 철인3종, 낚시, 윈드서핑&카이트보딩, 골프, 드론, 인라인하키, 생활댄스 등 기존 7개 종목 외에 신규종목으로‘국제물개대회’를 추가하여 도내·외 레저스포츠동호인과 가족, 관광객 등 9,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코로나19의 외부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여 지역사회 감염 방지와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면 취소하기로 한 것이다.
제주시 관계자는“올해는 축제를 개최하지 못하게 되어 아쉽지만 내년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안전하고 특색 있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레저스포츠대축제는 철인3종 등 7개 종목에 레저 스포츠 동호인 및 관광객 9,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