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 [제주시청사 전경]제주시는 2020년 여름 휴가철 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형 숙박업소 및 150㎡ 이상의 목욕업소 100여개소에 대해 7월 13일부터 9월말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하여 이용객들이 청결하고 안전하게 공중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목욕업소 욕조수 수질검사(탁도,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대장균군) 및 숙박업소 대상 객실 청소, 침구류 청결 상태 등 전반적인 위생관련 사항과 요금표 게시 등 공중위생영업자 준수사항 및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공중위생업소 준수사항 이행여부,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목욕·숙박업소 110개소에 대하여 지도점검한 결과 목욕업소 7개소에 대하여 행정처분(개선명령 2, 영업정지 1, 과징금 4)하였고, 숙박업소 1개소에 대하여 경고 처분했다.
이번 지도점검 결과 위반 업소에 대하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할 예정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중위생업소 점검 및 친절 교육을 통하여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깨끗한 제주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업소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