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팀 부산 성과, 글로벌 비즈니스로 연결”… "CES 2026 리뷰 세미나"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7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CES 2026 통합부산관」 리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세미나는 CES 2026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부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 후속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올해 통합부산관은 지난해에 이어 '팀 부산(TEAM BUSAN) 2기'를 슬로건...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지난 7일 중국 구이저우(貴州)에서 버스 추락으로 21명이 숨진 사고는 집 철거에 불만을 품은 버스 운전사가 고의로 저지른 범행으로 확인됐다.
13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구이저우 안순(安順) 시 경찰 당국은 운전기사 장 모(52)씨가 자신의 전 직장에서 배분받았던 집이 철거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일부로 버스를 추락시켰다고 발표했다.
장 씨는 2016년 자신의 집이 도시 정비 사업에 포함되자 지난 6월 7만2천 위안의 보상금을 받고 합의했다. 그러나 그는 공공임대주택 신청에는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일 장 씨는 음료수병에 술을 담은 채 일하러 나갔으며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살기 싫다"고 말했다.
장 씨는 운전 중임에도 승객이 승하차할 때마다 음료수병에 담아간 술을 마셨고, 결국 만취 상태였던 장 씨는 버스를 훙산 호 저수지 둑 도로를 달리던 중 방향을 틀어 가들레일을 들이받은 뒤 튕겨 나와 추락했다.
이 사고로 21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 사망자 가운데는 중국 대입 시험 가오카오에 응시한 수험생 5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