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오늘(1일)부터 한국에서 유럽 여행이 가능해진다. 유럽연합(EU)은 한국을 포함한 14개국 국민에 대한 입국을 허용했다. 다만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미국은 입국 허용국에서 제외시켰다.
EU 이사회 27개국은 다른 나라 14개국으로부터 여행이나 출장으로 인한 입국을 허용하는 것에 댛 과반수 찬성했다고 전해졌다.
이들이 입국을 허용한 국가는 한국, 일본, 캐나다, 알제리, 조지아, 몬테네그로, 모로코, 뉴질랜드, 르완다, 세르비아, 태국, 튀니지, 우루과이다. 이들 국가의 방역 조치는 EU에 입국할 만큼 안전하다고 판단한 조치다.
최근 확진자가 폭증하거나 상황이 악화된 미국과 중국, 브라질은 제외됐다. 이들 국가에서 EU 이사국에 입국하려면 입국 승인을 위해 최소한 2주를 기다려야 한다. 이 같은 방침에 해당하는 국가는 격주마다 검토될 예정이다.
다만 중국의 경우, 중국이 EU 방문자를 허용해야만 개방되는 상호 협약을 제안하면 중국을 입국 허용 국가에 포함할 방침이다.
EU의 이번 조치는 여행 산업과 관광지, 특히 코로나 대유행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남유럽 국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