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Y2K 콘셉트 신곡 ‘404’로 음원차트 2위…Z세대와 기성세대 모두 사로잡다
걸그룹 키키(KiiiKiii)가 데뷔 2년차를 맞아 Y2K(2000년 전후) 콘셉트를 앞세운 신곡 ‘404’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키키가 지난달 26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델룰루 팩(Delulu Pack)』 타이틀곡 ‘404’는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에서 최고 2위를 기록했다.
‘404’는 UK 하우스·개라지를 기반...
▲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지난 6월2일 4개월 만에 재개한 광주 국악상설공연을 7월에도 계속 만나볼 수 있다.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광주 국악상설도 사회적 거리두기 객석제를 유지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관객간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고 가용 객석을 2분의 1미만으로 줄여 운영된다.
또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관람객 문진표 작성 ▲발열체크를 완료해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거리두기 객석제 운영으로 현장에서 공연을 보지 못한 관람객들을 위해 매주 일요일 주 1회 진행했던 ‘온라인으로 보는 광주 국악상설공연’을 7월에는 목‧토요일 주 2회로 확대 편성하고, 녹화중계가 아닌 공연 현장을 그대로 담아 실시간 생중계로 송출할 예정이다.
7월 국악상설공연은 매주 화~목요일에는 지역 민간예술단체 10개 팀이, 금·토요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과 광주시립창극단이 출연해 전통국악부터 퓨전국악까지 사물놀이, 전통춤 등 매일 다양하고 흥겨운 국악 한마당을 선보인다.
먼저 1일에는 (사)아시아민족음악교류협회가 ‘국악, 새로이 날다’라는 주제로 김광복 피리명인의 팔도민요메들리, 전통무용 태평무, 흥보가 중 ‘박타령’ 등을 공연하고, 2일에는 (사)한국판소리보존회 광주지부가 ‘나 노래하니, 그대 춤추리’라는 주제로 사랑가, 지전춤, 진도북춤, 농부가 등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펼친다.
3일에는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서정적인 선율과 호방한 태평소 울림이 어우러져 넓고 시원한 제주도 풍경과 바다를 연상케 하는 관현악 합주 ‘프린스 오브 제주’ 무대를 시작으로, KTX종착역에서 들을 수 있는 멜로디를 25현 가야금의 특색을 적용해 경쾌한 가야금 3중주 ‘해피니스’ 곡을 잇따라 연주한다. 이어 해금과 발레를 위한 ‘가면무도회’ 태평소협주곡 ‘코사무이’ 등 명품국악 무대를 선사한다.
4일에는 광주시립창극단이 아름다운 부채춤과 심봉사가 황성에서 맹인 잔치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황성으로 올라가는 내용을 담은 단막창극 ‘황성 올라가는 길’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신명나는 앉은반 설장구, 판굿과 입춤소고 등도 공연된다.
5월에 처음으로 선보였던 ‘민간 단체 스페셜 공연’ 무대는 9일, 23일 등 두 차례 예정됐다. 민간예술단체 7개 팀이 참여해 각 단체별 가장 사랑받은 프로그램과 피리독주, 장구바이러스, 설장구, 태평소와 사물놀이 등 상설공연의 대표 프로그램을 보여준다.
광주 국악상설공연은 매일(일, 월 휴관)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지정좌석제(무료)를 통해 관람할 수 있으며, 광주문화예술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예매는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2-613-837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