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8곳 문 열었다…2월 25일 통합 개소식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5일 오후2시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배움터’ 통합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목표는 단순히 강좌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이 집 가까운 곳에서 상담을 받고, 배움을 선택하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여는 것...
▲ [사진제공 = 영양군]영양군 입암면(면장 임정재)에서는 6월 23일부터 입암권역(입암면, 청기면, 석보면) 취약계층 90가구를 대상으로 『2020년 건강 한 끼! 사랑 한 끼! 미숫가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 가구에게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도 좋은 미숫가루를 보급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되었으며, 한 가구당 1kg의 미숫가루를 각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배부하고 복지사각지대 모니터링도 병행하게 된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의 재확산 여파로 경로당 폐쇄가 지속되고 사회활동이 제한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코로나 블루(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에 빠지기 쉬운 취약계층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도 묻고 말벗이 되어주어 이분들의 우울감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숫가루를 지원받은 송○○(여,84세) 어르신은 “너무 더워 밥맛이 없을 때는 얼음물에 타먹는 미숫가루가 제맛이다”라면서 “경로당도 못 나가고 거의 집에만 있어 사람이 그리웠는데, 이렇게 미숫가루도 주고 찾아와서 말벗도 되어줘 고맙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정성에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