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 [사진제공 = 제주시]제주시는 한림항↔비양도항을 운항하는 두 도선사 ㈜비양도천년랜드와 ㈜비양도해운의 끝없는 갈등으로 지난 5월 1일 행정선 ‘비양호’를 투입하여 운항하였고, 40여일이 지난 6월 4일 두 도선사로부터 도선 상생 운영을 위한 의견서를 접수받아 검토결과 6월 17일 항만시설 및 공유수면 점용·사용 허가를 하고 6월 19일자로 행정선 운항을 중단하여 민간운영 도선 비양도천년호(29톤)와 비양도호(48톤) 2척이 운항을 재개 한다고 밝혔다.
두 도선사의 상생 운영을 위한 의견서 제출 주요 내용으로는 ▲두 도선사간 지속적인 대화로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궁극적으로는 주민 화합과 비양도 발전도모 ▲향후 도항선 운항관련 고소, 고발 및 소송 등 각종 민원 미제기 ▲기 제기된 각종 고소, 고발 및 소송에 대해서도 서로 대화를 통해 해소되도록 노력 ▲비양도항 남쪽 도선 접안장소 공동신청 공동사용 ▲어항시설 및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관련 행정심판 취하 ▲허가 후 도선운영 관련 각종 갈등 민원발생시 행정기관의 처분에 따르며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내용이 제출되었다.
올해「코로나-19」로 인해 여름 휴가철 기간에 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크게 증가하고 많은 관광객이 비양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두 도선의 휴항으로 인한 비양도 방문객 급감으로 식당, 민박 운영 및 해산물 판매 수입 감소 등 어업과 관광업을 주업으로 하는 지역주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행정선 비양호 승선정원(49명) 제한으로 인한 비양도를 찾는 관광객 중 매표도 못해보고 돌아간 사람이 5월 한달 동안 약1,500여명을 넘어서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이 상당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제주시에서는 두 도선사의 의견을 받아들여 행정선 운항을 중단하고 한림항 항만시설 및 비양도항 남쪽의 공유수면 점용·사용에 대하여 공동 사용허가를 하고, 향후 두 도선사의 상생 운영상황을 지켜보면서 재연장 허가 신청시 기간연장 허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두 도선사가 원만한 합의로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상생 운항을 하면 도선 사업이 주민 화합과 소득사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행정에서도 비양도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