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 [사진출처 = 픽사베이]유엔 인권이사회는 19일(현지시간) 조직적인 인종 차별과 경찰의 만행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47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인권이사회는 이날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은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에게 조직적인 인종 차별과 경찰의 과도한 무력 사용 등 평화시위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점검하고 1년 안에 결과를 전달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비롯해 다른 아프리카인과 아프리카계 사람들의 사망을 초래한 사건에 대한 보고서를 주문했다.
앞서 아프리카 국가들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미국과 다른 국가에서 아프리카계 사람들에 대한 인권 유린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를 제안했다.
한편, 이번 결의안은 미국의 인종차별과 경찰 폭력에 대한 조사를 요구한 초안을 수정한 것이지만 미국에 대한 언급은 대부분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