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고양시(시장 이재준)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이 진행하는 ‘2020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 주관)’이 본격 비행을 시작했다.
지난 5일 고양종합운동장과 식사동 조계종 원각사 인근의 도로에서 진행된 첫 비행에는 고양시, 진흥원, 드론전문기업 아소아, 아쎄따 등이 참여했다.
앞서 고양시와 진흥원은 지난 4월 한국항공안전기술원과 협약 체결 이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적용을 위해 수요기관과 협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귀가안심도우미 실증 비행이 진행되는 5개 동 행정복지센터(식사동, 고봉동, 고양동, 화전동, 탄현동)를 방문해 사업 안내를 실시했으며, 6월부터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각 행정동의 통장협의회 등을 통해 시민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고양시가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 ‧ 실증할 사업은 귀가안심도우미와 인프라 진단 서비스이다. 귀가안심도우미 서비스는 야간 촬영이 가능한 적외선 카메라와 인공지능(AI)기술을 드론에 접목해 주변 위험인물을 식별하는 서비스로, 화전동 등 고양시 5개 지역에서 시나리오 실증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프라 진단서비스는 드론 촬영과 3D모델링 기술 통해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도로, 건물 외벽 등의 파손부위를 진단하고 위험 요소를 예방·제거하는 서비스이다. 시는 인프라 진단서비스를 위해 고양종합운동장(고양도시관리공사 안전지원팀), 킨텍스(킨텍스 시설운영팀), 고양시 도로관리사업소(도로관리팀) 등 잠재 수요기관을 방문해 비행 시 주의사항과 집중 촬영부분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도로 진단 실증은 고양시 자유로와 백석동 도로에서, 시설진단은 고양종합운동장과 킨텍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2020년 12월까지 이번 사업의 실증을 위해 고양시 전역에 걸쳐 귀가안심도우미 248회, 드론 활용 인프라 진단 서비스 270회 등 총 500회 이상의 비행이 예정돼 있다.
한편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의 ‘드론 규제 샌드박스 사업’을 확대한 실증 사업으로, 고양시는 2020년 12월까지 드론실증도시 구축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귀가안심도우미 및 인프라 진단 서비스를 발굴·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