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재준)이 주관하는 <2020 </span>고양호수예술축제>의 공연 프로그램 공모 선정작이 발표됐다.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올해로 11회를 맞는 고양시의 대표적인 글로벌 거리예술축제로 오는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호수공원 및 고양시 곳곳에서 펼쳐진다.
최근에는 경기관광특성화축제 및 경기도 대표 지역공연예술축제로도 선정돼 성장 가능성을 널리 인정받고 있다.
고양문화재단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해마다 초청하던 해외 거리예술 단체들의 작품 구성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돼 국내 프로그램 공모 선정에 더욱 정성을 쏟았다.
공모로 선정한 고양호수예술축제의 프로그램은 국내공식초청작, 자유참가작, 고양동행작, 고양이음작 등 모두 4부문이다.
총 182작품의 공모 신청으로 최근 5년간 최다건의 접수가 이뤄진 가운데 국내 공식초청작 13편, 자유참가작 19편, 고양동행작 10편, 고양이음작 3편이 각각 선정됐다. 더불어 예비작으로 국내 공식초청작 1편, 자유참가작 6편을 선정해 최종적으로 45편의 선정작품과 7편의 예비작품을 확정했다.
국내 공식초청작은 국내 정상급의 거리예술단체들이 대부분 포함돼있고 장르 또한 공중퍼포먼스, 거리극, 거리무용, 퍼레이드, 불꽃복합장르 등 매우 다양하다. 자유참가작은 중·소규모의 대중 친화적 프로그램들이 주를 이루며 마술, 풍선 퍼포먼스, 아동극, 인형극 등 다채롭게 꾸려진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거리예술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고양동행작에는 젊은 예술가들의 신생 거리예술단체들과 신선한 복합장르 예술단체들이 다수 선정돼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방역지침은 완화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야외축제 추진의 어려움은 고양호수예술축제에도 많은 고민을 던져주고 있다.
현재 고양문화재단은 정부의 야외축제 진행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새로운 방식의 관람 문화를 정착시키며 가급적 고양호수예술축제를 정상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0 </span>고양호수예술축제> 국내 공식초청작에 뽑힌 국내 정상급 불꽃예술 거리극 전문단체 ‘예술불꽃 화랑’의 곽창석 예술감독은 “코로나-19 때문에 축제를 취소한 뒤 예술가들에게 보상하는 정책보다는 철저한 방역대비책을 준비하면서 축제를 정상 진행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며 고양호수예술축제의 운영방향에 동의를 표했다.
고양호수예술축제의 실질적인 예술감독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최근 유행 중인 온라인 비대면 관람과 같은 언택트(Untact) 문화가 공연예술 관람의 한시적인 대안은 될 수 있겠으나, 장기적으로는 철저한 거리두기 및 방역이 공존하는 직접 관람 문화를 새롭게 창출해야 한다”며 “이 기회에 야외 축제의 특성에 맞는 매뉴얼을 만들어 새로운 축제 문화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