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중학교 신입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집중교육‘ 실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울산교육청과 협업하여 전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학교폭력 예방 집중교육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교육기간’은 최근 중학생들의 학교폭력 증가 추세를 반영, 신입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에 맞춰 울산교육청과 사...
▲ [사진제공 = 광주광역시]고품질 치과용 의료기기 제조기업 ㈜디엑스엠이 광주로 본사와 생산공장 이전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는 10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정두락 ㈜디엑스엠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디엑스엠은 광주시에 주력제품 생산 공장을 구축하고 본사 이전,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미래 의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생산공정 고도화, 기술개발 등 다양한 기업지원을 펼친다.
이와 함께 양 측은 광주 의료산업이 고부가가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정책 및 기술 개발 등에 협력하고, 의료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한다.
㈜디엑스엠은 경기도 고양시에 본사를 두고 광중합기, 구강카메라, 무영등 등을 생산하는 고품질 치과용 의료기기 제조 기업이다.
주력 생산제품은 치과용 믹싱팁으로, 국내 유일의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는 두 번째다. 치과용 믹싱팁은 치과에서 치아를 본 뜰 때 사용하는 인상재를 정밀하게 혼합해 주입시키는 1회 사용 소모성 치과 도구로, 지속적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디엑스엠은 스위스 기업(Sulzer)이 95% 수준으로 거의 독점 중인 믹싱팁 세계 시장의 점유율을 3년 내에 15%까지 높일 목표로, 이달까지 광주 테크노파크에 생산 공장을 구축하고 오는 2022년까지 본사를 광주에 이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치과를 중심으로 한 생체의료소재부품산업을 주력산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국내 최대 치과 클러스터인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등 핵심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번 ㈜디엑스엠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유망 기업 유치와 육성을 통한 기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생체의료산업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기업의 전주기 지원 플랫폼 등을 구축해 2030 글로벌 메디시티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정두락 ㈜디엑스엠 대표이사는 “20년간의 의료기기 개발·생산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의 높은 문턱을 넘어 제품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공지능과 생체의료산업의 중심 도시인 광주를 최적지로 생각했다”면서 “본사 및 공장 이전을 통해 의료산업의 발전과 인재양성,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우수한 기술의 치과산업과 인공지능 산업을 지닌 광주시와 글로벌경쟁력을 갖춘 ㈜디엑스엠이 만나 협력하면 양 기관 모두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며 “광주에 터를 잡은 ㈜디엑스엠이 중견기업으로,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