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도내 섬유 기업에게 생활용(일반) 마스크 개발 및 마케팅을 지원해 약 231만 불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전 세계 감염자 수는 이미 7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로 경기도 특화산업인 섬유산업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현재 방역용 마스크는 수출 불가능하지만, 생활용(일반) 마스크는 가능한 상황임을 고려, 미국·유럽 등 감염자 확산으로 마스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해외로 시야를 넓혔다.
이에 지난 4월 도내 섬유 기업 27개사를 모집해 마스크 판로개척에 필요한 제품별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시작했다. 특히 경과원에서 운영하는 경기 섬유 마케팅센터(7개국 9개 지역)와 경기비즈니스센터(9개국 12개 지역), 코트라(84개국 127지역)의 네트워크를 통한 비즈니스 지원으로 5월 말 까지 231만 불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
도내 기업이 생산하는 생활용(일반) 마스크는 항균 섬유 원사로 제작돼 세균증식 억제 효과가 있고, 세탁도 가능해 재사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색상으로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경기 섬유 마케팅센터 회원사인 ㈜강길(포천시 소재)은 니트 원단을 생산ㆍ유통하는 업체로, 이번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해 국내산 항균 원사를 사용한 기능성 마스크 개발에 성공했다. 본 마스크는 의료용(보건용) 마스크로 대체 가능하고, 패션 마스크로도 사용 가능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길 관계자는 “이번 코로나19로 섬유업계가 힘든 상황인데 마스크 판로지원으로 해외 직수출이 가능해져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경과원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날씨까지 무더워져 ‘냉감 원단’을 활용한 여름용 마스크 개발중에 있으며, 코로나19의 장기적 대응을 위해 ‘안심 섬유(가칭) 제품개발과 생활복 제작’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안심 섬유’란 무독성, 항균, 항바이러스 등의 기능을 가진 친환경 원단으로, 경과원은 도내 기업에게 메디컬 신소재 및 방호 기능과 함께 세탁 가능한 재활용 소재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과원 김종고 특화산업팀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 이후 보건ㆍ헬스 방역에 관심이 증가하면서 도내 중소기업들도 이에 맞는 신시장 개척이 필요하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템과 지원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특화산업팀(031-850-3671)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